[설명절 잘 쉬었습니까?모두들 얼굴 잊어뿌겠다..] 직장분위기 너무 무거워 근무만 열심히 했다 한치 앞도 예측 불허의 삼계화택이라 내 업의 앞길 닦기도 바쁜데 똥귀저기 너댓번 갈아 채워야하는 무고혼 들린 89노모 수발 외는 곁눈질 할 겨를이 없다 등산 번개 등의 새속적인 모임은 후순위고 우선의 일상사가 법회 불사 재일 기도 공양 동참이고 나머지 시간은 나보다 한수 나은 도반을 만나 법담을 들어야 하고 낮은 도반에겐 나눠줘야 하는 정법 포교가 불재자의 의무고 도리이다 물론 목숨 담으로 중한게 재물이니 밥벌이 충실해야지 [고생이 많네.그렇지만 그렇게 잘 지내고 있는것으로 생각할께. 마음이 올곧으니..^^] 인생 여정 머나먼길 우짜든지 부처님 말씀 등불 삼아 살아가야죠 팔정도칭명염불행자 보살행으로 석가모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