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나의 아버지 어머니 의 삶 부평초 같이 떠도는 삶의 연속에얼마나 무거웠는지. 모두가 재가 되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내게로 와 있지? 지금보니 내 졸업장이 아니라아버지, 어머니의 꿈이였고 그분들의 훈장 이건만. 李 今 淑 202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