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람. 실 바람 한줄기에 단순한 내가 좋다 꽃사진 한장에도 웃고마음에서 다시 피워내고 시 한줄에도시리고 아파서 눈물나는... 하루가 전부 내것이라 여름 낮은 남는듯 하고겨울밤은 지루한듯 한 이 모든것에 감사할 일이다. 커피타임 202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