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빈 사무실에 앉아
종일 노래를 듣고있다.
동안 메마름이 씻어지는가..
마음시림을 끄집어 내어
외로움을 즐기고 있는 것인가..
안갖힘의 안스러움에 코끝이 찡 해진다.
언제까지 이러고 지내야 하는가..
이것이 전부라면
무엇으로 무엇을 잡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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