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살이

이 금 숙 2011. 10. 18. 10:14

항상 밝고 명랑하게 
하루하루를 만들다 보면 
어느사이에 건강해지고, 
건강한 웃음에 삶이 환하게 열려있고 
내가 의도하는 대로 삶을 이끌고 갈 수가 있단다.

너무 힘들다고 느껴질때는 
내가 어느위치에 와 있는지를 살필 겨를도 없지만,
정상이 아주 가까이에 와 있음을 잊지말고..

모든걸 내가 다 잘할 필요는 없단다.
좀 모자라면 모자란대로 내 놓을 용기가 필요한것이고, 
도움을 받고, 또 내가 자신있는 부분을 내어 주고 살면 
서로 잘 사는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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