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딸과 아들의 고향이 되어야 마땅하건만
더구나 유년기에 마산, 삼천포, 고성,다시 마산으로 ..
정 들일만 하면 이사.. 또 이사하여 주거지를 불안정하게 보낸
내 아이들은 고향이 어디냐고 물으면 어떻게 답을할지~~
흙, 나무,들꽃이 있는 그곳에
아주 촌스럽게 자리를 잡고 싶건만.
모든게 무섭다.
그중에 시골 동네 아주머니, 할머니들이
더 무섭운 생각이..
'고향은 땅이 아니고 사람이다' 라는 말에 공감이다.
내가 내딸과 아들의 고향이 되어야 마땅하건만
더구나 유년기에 마산, 삼천포, 고성,다시 마산으로 ..
정 들일만 하면 이사.. 또 이사하여 주거지를 불안정하게 보낸
내 아이들은 고향이 어디냐고 물으면 어떻게 답을할지~~
흙, 나무,들꽃이 있는 그곳에
아주 촌스럽게 자리를 잡고 싶건만.
모든게 무섭다.
그중에 시골 동네 아주머니, 할머니들이
더 무섭운 생각이..
'고향은 땅이 아니고 사람이다' 라는 말에 공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