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밝고 명랑하게
하루하루를 만들다 보면
어느사이에 건강해지고,
건강한 웃음에 삶이 환하게 열려있고
내가 의도하는 대로 삶을 이끌고 갈 수가 있단다.
너무 힘들다고 느껴질때는
내가 어느위치에 와 있는지를 살필 겨를도 없지만,
정상이 아주 가까이에 와 있음을 잊지말고..
모든걸 내가 다 잘할 필요는 없단다.
좀 모자라면 모자란대로 내 놓을 용기가 필요한것이고,
도움을 받고, 또 내가 자신있는 부분을 내어 주고 살면
서로 잘 사는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