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사

이 금 숙 2016. 12. 5. 12:25

제사 
 
흐르는 노래~~
흐르는 눈물 
 
어제는 장사익,
오늘은 정태춘 
 
노래 가락 때문이라고
다만 노래 가락 때문에 
 
다 자라지 못한..
다 만지지 못한
그래서 그리움만 쌓였다고..  
 
어머니,아버지~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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