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사 흐르는 노래~~흐르는 눈물 어제는 장사익,오늘은 정태춘 노래 가락 때문이라고다만 노래 가락 때문에 다 자라지 못한..다 만지지 못한그래서 그리움만 쌓였다고.. 어머니,아버지~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