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그림 그리기 시작하며
나는 그림을...많이 그릴것이다.
싸구려 삼류 화가가 되련다.
자존심, 겉치레 모두 던지고,
소박한 사람들의 시선으로
공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그림을..
물가에 물레방아가 있는
초가집이 그려졌던 액자
그 그림을 보며
무수한 상상력을 키웠던 어린시절.
나도, 누구나의 평범한 시선으로도
이해 받을 수 있는 상상력을 담은
삼류작가이고 싶다.
2013년
그림 그리기 시작하며
나는 그림을...많이 그릴것이다.
싸구려 삼류 화가가 되련다.
자존심, 겉치레 모두 던지고,
소박한 사람들의 시선으로
공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그림을..
물가에 물레방아가 있는
초가집이 그려졌던 액자
그 그림을 보며
무수한 상상력을 키웠던 어린시절.
나도, 누구나의 평범한 시선으로도
이해 받을 수 있는 상상력을 담은
삼류작가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