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190211
첫부터 지금까지를
전체적인 맥락을 짚어본다
대단한 연줄이다.
아니,속에 있었던 것이였어.
그것말고 더 무엇이겠는가.
울그락 불그락, 웃었다 울었다
그 모든...그것이 생명력이였던 것.
서러운 생각의 내가 있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