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 금 숙 2024. 9. 5. 20:26

2019 0219

밤새 하얗게 내렸던 눈

흙이 녹여서 품어안으니

내리던 눈도 보슬보슬 봄이 되고있다.

'오늘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묵!  (0) 2024.09.05
생각의 뿌리  (0) 2024.09.05
사람 人  (0) 2024.09.05
내 노래  (0) 2024.09.05
마음으로 산다.  (0) 2024.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