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
나는 정확히 구분되는
언어는 잘 모른다.
상상에서 일어나고
사그러들이기에 길들여진 감정들
언어로 구사하기도 힘들고
이해받기는 더 어려운듯 하다.
사람들과 깊이 가까워질수 없는
이유일지도 모르겠다.
군더더기 말이 많은 것은.
비겁하게도 속말을 숨기는 것이다.
이미 다 들켜버린 맘을.
내가 내게 상처받기 싫어서
에고 ~맘에 안들어.. 묵!
2019.02
나는 정확히 구분되는
언어는 잘 모른다.
상상에서 일어나고
사그러들이기에 길들여진 감정들
언어로 구사하기도 힘들고
이해받기는 더 어려운듯 하다.
사람들과 깊이 가까워질수 없는
이유일지도 모르겠다.
군더더기 말이 많은 것은.
비겁하게도 속말을 숨기는 것이다.
이미 다 들켜버린 맘을.
내가 내게 상처받기 싫어서
에고 ~맘에 안들어.. 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