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
두렵지 않고
행복해지는 밤시간이 참 좋다.
그렇다. 다른사람에게
어떻게 비춰지는가 이전에
내것인양 즐거워지는건
긴장감 없는 마음이 다 열렸음이다.
마음 바닥이 홀딱 벗겨진듯 부끄럽던 마음을
누가 덮어주면 좋겠다고 몸부림.
더 싸잡아 매어도 투시안을 가진 사람들.
그들 앞에서 조차 이렇게 즐거울수 있다면
잘 살아가고 있는거야.
믿음이란 대 괄호 안의
소 괄호에 모든이 들어있는 것인듯..
2019.02
두렵지 않고
행복해지는 밤시간이 참 좋다.
그렇다. 다른사람에게
어떻게 비춰지는가 이전에
내것인양 즐거워지는건
긴장감 없는 마음이 다 열렸음이다.
마음 바닥이 홀딱 벗겨진듯 부끄럽던 마음을
누가 덮어주면 좋겠다고 몸부림.
더 싸잡아 매어도 투시안을 가진 사람들.
그들 앞에서 조차 이렇게 즐거울수 있다면
잘 살아가고 있는거야.
믿음이란 대 괄호 안의
소 괄호에 모든이 들어있는 것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