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今 淑
사람 사는 곳이라 나를 밝혀냈고
인간관계에 접해진 귀중한 인연의 줄.
그 외에는....더 단순화 시켜야 한다.
서로의 서로 라는것.
나를 위해서만도 아니될 것이며
너를 위해서만도 안될것인듯
그 사항에 존중하는 내가 있어야 하며
나 그대로에 존중해 주는 것도 있어야 할듯.
2019-01-21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