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今 淑

나와 너

이 금 숙 2024. 9. 5. 12:06

사람 사는 곳이라 나를 밝혀냈고

인간관계에 접해진 귀중한 인연의 줄.

그 외에는....더 단순화 시켜야 한다.

 

서로의  서로 라는것.

나를 위해서만도  아니될 것이며

너를 위해서만도  안될것인듯

 

그 사항에 존중하는 내가 있어야 하며

나 그대로에 존중해 주는 것도 있어야 할듯.

 


2019-01-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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