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람의 규율

이 금 숙 2018. 12. 21. 19:37

이 화가의 그림은 행복을 직언하고 있다.

 

종교 개념을 떠나서..

규율?  틀 안에서의 누리는 행복..

 

크다란 한 울타리에 가족의 모습, 부부, 아이들..

다른 가족과의 손 잡음에도 원칙이 있다.

 

참 딱딱하고 답답할 내용을

천진한 표정으로..

그래서 '순수한 화가' 라고 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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