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 화가의 그림은 행복을 직언하고 있다.
종교 개념을 떠나서..
규율? 틀 안에서의 누리는 행복..
크다란 한 울타리에 가족의 모습, 부부, 아이들..
다른 가족과의 손 잡음에도 원칙이 있다.
참 딱딱하고 답답할 내용을
천진한 표정으로..
그래서 '순수한 화가' 라고 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