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안치환 노래에 빠지다.
음율 귓가에 흘리는듯
들어야 되는 노래가 아니다.
화면 크게 확대해 놓고..
붓을 놓고 들어야 한다네.
가사가 모두 시이고
철학이 있었고
호소력이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