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염원은
....
따뜻하다.
그래도
그래서
사람이다..
*서로 마주하는 자리에서
서로의 눈을 마주 보는것이 아니라
자신 앞에 하느님을 세워 버리고
부처님을 앞세우면 죄많은 나는
그 사람의 눈빛은 기억해내지 못할지도 모른다.
***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