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연이 보여주는대로
보이는대로..
그리고,
나를 나인 그대로 받아 들이다.
그래서
나도 하나, 둘.. 그대로 열어놓고
자연이 되어간다.
** 어리석은 내 생각 이전에
보여주고 알려주고있다.
멋찐 순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