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독한말을 하는 사람은
마음에 독한 씨앗이
자리잡고 있는것 같아서 피한다.
목소리가 지나치게
카랑카랑한 사람과는
대화하다가 보면
급 피곤해져서 피하고 싶고,
강하게 말하는 사람은
생각의 차이일뿐,
무섭거나 피곤하지는 않는것 같다.
나는?
톤의 높 낮이가 없어서
여럿 앞에서 말하고 있으면
졸음을 참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말하기를 잘 않는다.
그러나 강하게 톤을 높여 말할때는
분개하고 있거나,
또는.....
지금,혼자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때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