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31
존재
거울을 본다.
늙었다.
아쉬울 것도 없지만
한참을 살아야 할지도..
많이 웃자.
그리고 예쁘게 늙은..
아름답게 늙은
제대로 내 모습을 만들며 살아보자.
내 나이 59세 시작부터
빈속을 채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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