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선생님,
몇십년 세월,
동서화랑 관장님을
부모님같이 모시는 모습,
긴 세월 지나고 보는 지금에서야
내 마음에서 꽃이핀다.
얼마나 귀하고 어려운 일인줄..
오 총장님,
초등학교 잠깐 근무하시고 .
평생을 모교 재단에 몸바치신 분
내가 살아있을 날들..
전부 바쳐서 본 받고 싶은 부분이다
그리고 내게 그런분이 곁에 계신다는 것이
고마운 일이며 큰 복인것 같다.
조 선생님,
몇십년 세월,
동서화랑 관장님을
부모님같이 모시는 모습,
긴 세월 지나고 보는 지금에서야
내 마음에서 꽃이핀다.
얼마나 귀하고 어려운 일인줄..
오 총장님,
초등학교 잠깐 근무하시고 .
평생을 모교 재단에 몸바치신 분
내가 살아있을 날들..
전부 바쳐서 본 받고 싶은 부분이다
그리고 내게 그런분이 곁에 계신다는 것이
고마운 일이며 큰 복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