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량이의 진정한 꿈
해바라기꽃
달맞이꽃..처럼 이기를..
마음은 어쩔수 없는 여자이며
여자로 살기를 원하고 있기도 하지만
좀 더 자유롭게~~
세월가는대로
바람 부는대로
물결 치는대로..
턱~마음을 놓아 버리고,
오늘 나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고,
그리고 진정한 배려는 무엇인지..
그렇게 가는데까지 가 보는거지 뭐~~
꿈꾸는 이 순간이 가장 아름다운 날이고
가장 멋스러운 모습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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