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타임

한량이

이 금 숙 2012. 9. 27. 11:59

한량이의 진정한 꿈

 

해바라기꽃

달맞이꽃..처럼 이기를..

 

 

마음은 어쩔수 없는 여자이며

여자로 살기를 원하고 있기도 하지만

 

 

좀 더 자유롭게~~

 

세월가는대로

바람 부는대로

물결 치는대로..

턱~마음을 놓아 버리고,

 

오늘 나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고,

그리고 진정한 배려는 무엇인지..

 

그렇게 가는데까지 가 보는거지 뭐~~

 

꿈꾸는 이 순간이 가장 아름다운 날이고

가장 멋스러운 모습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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