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타임

꿈은 꿈으로..

이 금 숙 2012. 7. 29. 11:05

나는 한량이다 .

진정 자존심이 있는 .

 

좀 힘들어도 좀 아파도

죽는날까지 내가 나를 성숙시켜

내가 내 육신끌고 갈것이고

구질하게 구걸하지 않을것이다.

그게 사랑이던 생활이든

 

다만 아주 분명한 것은

내가 살아 있는한

현실 적 마지막이 그곳일것..

 

 

내 팔자거니~~

하고 내려 놓고  그곳을 바라 본다.

 

한순간 여느여자들이 갖는 평범한듯

평범하게 보였던 누구의 아낙..

 

허황된 꿈으로 . 나를 무겁게 했네.

그 복이 어떤 복인데 언감생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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