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타임
李 今 淑 - 맑은 물에 고기가 못 사나부다~~ 매일 매일 맑아라 를
李 錦 叔 - 오얏나무 아래 비단옷을 입은 아저씨^^
여튼 외롭지는 않겠다. 싶어서 이름을 바꾸어서 개명 신청을 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