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타임

李 錦 叔

이 금 숙 2012. 1. 7. 14:40

李 今 淑 - 맑은 물에 고기가 못 사나부다~~ 매일 매일 맑아라 를


李 錦 叔 - 오얏나무 아래 비단옷을 입은 아저씨^^


 여튼 외롭지는 않겠다. 싶어서
이름을 바꾸어서 개명 신청을 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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