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랑!.. 내속에서가 아니라
그대 속으로 물들어 가는 것 인줄.
나의 길은 그대 발자욱 따라 입니다.
발자국은 등불이지만,
사랑 없는 그 발자국은 의미가 없다.
***
새로운 길은 언제나 낮설고
긴장되며 더딜 수 밖에 없다
앞서가는 걸음 뒤를 따라
걸을 수 있다는 것은
믿음에 의해 일어나는 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