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0
안좋아하는 음식이 뭔가 싶은데
단음식은 별로..
입안에 오래남는 찝찝함이 싫은데
급 달달한 것이 먹고 싶다.
맑은 물, 청천에서의 삶에
오히려 면역력은 다 떨어졌나보다.
보이는대로 스며들어 아프고, 슬프고.
웃고 울고있는 이 노릇을 어쩔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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