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삶

2019 년 2월 봄~

이 금 숙 2024. 9. 5. 20:30

노랑턱멧새

목련나무에 앉아 노래하고

마당 여기저기서 노래하며

라디오에서 흐르는  음율에

한박자씩  더하여  맞추니

나는 눈으로 귀로  박자 맞춘다.

 

봄이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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