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진

아픔은 꽃이 되고..2

이 금 숙 2022. 1. 22. 10:33

상처를 꽃이라고 말하는 사람아!~아~~~

가지마다.. 피 흘리지 않은 세월이 없었고..

잎을 피워내는 본연을 잊은적 없는 세월은

바우ㅣ를 지키고 산을 지켜냈음이.. 

어찌 흙보다 단단하다고 말하며 바위보다 단단하다고 말하려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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