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진
상처를 꽃이라고 말하는 사람아!~아~~~
가지마다.. 피 흘리지 않은 세월이 없었고..
잎을 피워내는 본연을 잊은적 없는 세월은
바우ㅣ를 지키고 산을 지켜냈음이..
어찌 흙보다 단단하다고 말하며 바위보다 단단하다고 말하려 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