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老子는 자신이 지은 불후의 명작 ‘도덕경道德經에서 다음과 같이 유명한 말을 하였다.
‘아는 자는 말하지 않고 말하는 자는 알지 못한다(知者不言 言者不知).’
Joan Baez - 약간 비염이 있는듯한 그녀의 목소리에 푹 빠져들고 있다..
어제 저녁부터~~
그런것 같다. 늘~수없이 스치고 지나쳤을 순간들 중에 어느순간 스파크가 일어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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