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퉁불퉁 못생긴 돌덩이
등뒤로 내려 놓고
오른쪽에 왼쪽에
옥석 가려 나란히 쌓아놓고서
뒤돌아 보니 햐~
돌덩이 나를 보고 웃고있네.
쌓아놓은 돌담 돌아보니
이쪽이 왼쪽인가..
저쪽이 오른쪽이던가..
옥석으로 나눠 놓은
그 경계를 알수가 없네
돌덩이랑 마주보며 활짝 웃는다.
그래 네가 상석에 앉았거라.
쌓아놓은 돌담위에
웃음 한덩이 올려 놓는다. ㅎㅎ
그러고 다시 보아하니
요리조리 잘도 생겼구나.
울퉁불퉁 못생긴 돌덩이
등뒤로 내려 놓고
오른쪽에 왼쪽에
옥석 가려 나란히 쌓아놓고서
뒤돌아 보니 햐~
돌덩이 나를 보고 웃고있네.
쌓아놓은 돌담 돌아보니
이쪽이 왼쪽인가..
저쪽이 오른쪽이던가..
옥석으로 나눠 놓은
그 경계를 알수가 없네
돌덩이랑 마주보며 활짝 웃는다.
그래 네가 상석에 앉았거라.
쌓아놓은 돌담위에
웃음 한덩이 올려 놓는다. ㅎㅎ
그러고 다시 보아하니
요리조리 잘도 생겼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