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일기장

선유대

이 금 숙 2018. 12. 18. 11:37

仙游


모처럼 붓길이 즐겁다.

편안한 마음이 올때에 그리고,

잡다한 느낌이 끼어들면 멈추고..

오늘은 붓길이 쬐끔 더  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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