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타임
소리도 없는 말 왜 그리 많이도 씨부리냐. 묻자니..앨범 만들어 놓는거랑 같은거란다. 훗날,잊혀지고 기억력마져 희미해질.. 그녀의 친구가 되어 주고져 마음을.. 빛깔을..시부렁 시부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