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느낌..그리고 공감으로 사계절 보내면서 서로 알아가며 타협하고 순응하고 살면 굳이 말 없어도..이름도 몰라도 되는줄 알았다. 사람,사람마다의 인생사 만큼이나 꽃이름마다 그립거나 아프거나슬프거나기쁘거나... 하~ 많은 꽃 사연에 내가슴.. 알록달록 꽃물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