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움이 많은 나는,
터널 속에서는 더 빨리
밝은 곳으로 향하여 뛴다.
밝게 웃는 웃음에
본능처럼 끌려간다.
아이들의 웃음,
천심을 가진 순수한..
그 웃음이 참 좋다.
'오늘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듣기좋은 꽃노래가 아닐지라도.. (0) | 2017.03.17 |
---|---|
충주호 (0) | 2017.03.11 |
꽃샘바람 (0) | 2017.03.09 |
친구 (0) | 2017.03.09 |
구함이 없는 것이 보시보다 낮다 (0) | 2017.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