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我) 대로의 감상

신윤복, 〈연소답청〉

이 금 숙 2024. 10. 4. 18:59

쓰개를 둘러 얼굴을 가린

여념집 규수의 행보와

 

기녀 행보의 마주침에 서로의 눈길,

 

그들의 시선으로 시대상의

사람들 의식의 구조, 사회적 규범..에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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