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밤과 낮을 쉼없이 밝혀주는 등불.
빛과 그림자는 분리될수 없음을..
내 안에서
열고 닫고..자유로움이다.
누구도 없었음을 자각하다...2019.7.17
열어서 알았다는것에서도..나였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