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체감

이 금 숙 2024. 9. 27. 19:17

아~~중얼거리는 이 순식간에

크고 긴 사랑의 예감이 아프게.. 가슴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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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속에 들어서 되는 한점에

평화로워지는듯..잠잠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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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닿는것 마다 뜨거웠다

덥다는 말은 무색하다.

체온이 내려간 것인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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