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셔 온 사진을 가만히 보면서..
과거 현재 미래의 흐름의 길을
만들어 보는 상상을 했습니다.
어디에 정점을 찍지?
작가의 작품성에 찍을까?
작가의 창의력에 찍어 놓을까?
과거의 모든 불상,
많은 부처님들은 자연으로 환하고
인간의 가슴 속에서 정점을 찍혔다면.
미래의 부처님은 썩지 않는 물체로 남아
우주공간에서 영원불멸의 사이보그로 남아 있다면
정점은 어디에 찍혀 있을까?
모셔 온 사진을 가만히 보면서..
과거 현재 미래의 흐름의 길을
만들어 보는 상상을 했습니다.
어디에 정점을 찍지?
작가의 작품성에 찍을까?
작가의 창의력에 찍어 놓을까?
과거의 모든 불상,
많은 부처님들은 자연으로 환하고
인간의 가슴 속에서 정점을 찍혔다면.
미래의 부처님은 썩지 않는 물체로 남아
우주공간에서 영원불멸의 사이보그로 남아 있다면
정점은 어디에 찍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