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래

이 금 숙 2024. 9. 15. 13:26

 

 

 

뒤 돌아보니.

남아 있는 것이 없는듯..희미하다.

 

잘 태워낸 것이 아니라..

 

상처는 주름 같은 것이라 견뎌야 하는 것.

 

결국, 살아갈 날을 챙기는 강한 생명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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