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서 깨어 감겨진 눈에
펼쳐진 장미 울타리 ..
무의식을 붙잡고 의식속의 하루를 여는 나.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쉴곳은 작은 내집 뿐이리~
이 노래 찾아 봐야겠다.
환경에 맞게 사항에 맞춰서
잘도 끼어 맞춰서 사는 나.
속마음은 속마음대로 눌려놓고..
나는 색깔도 없고 향기도 없지만
울게하지는 마세요.
그대 비춰주는대로 피어날..
잠에서 깨어 감겨진 눈에
펼쳐진 장미 울타리 ..
무의식을 붙잡고 의식속의 하루를 여는 나.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쉴곳은 작은 내집 뿐이리~
이 노래 찾아 봐야겠다.
환경에 맞게 사항에 맞춰서
잘도 끼어 맞춰서 사는 나.
속마음은 속마음대로 눌려놓고..
나는 색깔도 없고 향기도 없지만
울게하지는 마세요.
그대 비춰주는대로 피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