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 속 벽화는 혼자의 감성
기록만 아닌 것 같다.라고 생각하다가
본능에 의한 감성의 기록일 수도 있을 테지만,
후세나 지금 우리가 읽는
그 그림의 언어에서 빛을보며
또는, 누군가 어두운 길을 밝혀 나아가기를 바라는
인간의 본능? 본성? 그런것이 아닐까.
큰 바위를 깍아 내어 불상을 조각하는,
석공 같음으로 읽혀지고, 해석해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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