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진

바람이~

이 금 숙 2022. 5. 3. 18:26

 

발길을 붙잡아 

멈춤에서 쉼으로

 

데리고 가기도 하고, 

이 나무가 이렇게 향기가 있는줄을..

왜 여태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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