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고.. 아름답다.
하늘 땅 바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다 그려놓고
사람이 누리는 행복..
잔잔한 파도 소리에 마춰서
아이는 분명 노래를 부르고 있을듯하고
나귀도 아비도 그 노래 소리에
마춰진 느린걸음 일것이다.
그의 집에 도착하면
호롱불이 켜질것이고..
어미가 차리는 따뜻한 밥상이 그려진다.
화가는 저 뒷 배경이
삶의 현장처럼 현실을 그려 놓았다.
아리고.. 아름답다.
하늘 땅 바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다 그려놓고
사람이 누리는 행복..
잔잔한 파도 소리에 마춰서
아이는 분명 노래를 부르고 있을듯하고
나귀도 아비도 그 노래 소리에
마춰진 느린걸음 일것이다.
그의 집에 도착하면
호롱불이 켜질것이고..
어미가 차리는 따뜻한 밥상이 그려진다.
화가는 저 뒷 배경이
삶의 현장처럼 현실을 그려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