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풍악을 울려라~~
김영임의 에너지,
열정은 대단하다.
그 가락은 그대로
마음을 몸을 둥둥 뛰운다.
참으로 몬말리는 이 가벼움.
새들도 지소리 멈춤 하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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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들고양이애미는
새끼둘을 데리고와서
선 뵈이고 간다..
많이 키웠다고..ㅎ
한마리는 애미처럼
가까이 똑바로 눈마춤이고
다른넘은 오다가 한발 멀리서
후닥 지나며 냐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