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타임

풍악

이 금 숙 2018. 11. 16. 12:07

1

풍악을 울려라~~

김영임의 에너지,

열정은 대단하다.

 

그 가락은 그대로

마음을 몸을 둥둥 뛰운다.

 

참으로 몬말리는 이 가벼움.

 

새들도 지소리 멈춤 하건만.

 

.........................................................................

 

 

2

들고양이애미는  

새끼둘을 데리고와서

선 뵈이고 간다..

많이 키웠다고..ㅎ

 

한마리는 애미처럼

가까이 똑바로 눈마춤이고

다른넘은 오다가 한발 멀리서

후닥 지나며 냐옹~~ㅋ

 

 

 

 

 

 

 

 

 

'커피타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승무  (0) 2018.11.23
활짝 피어나다.  (0) 2018.11.20
오늘의...  (0) 2018.11.12
예지 와 행동의 괴리  (0) 2018.11.12
  (0) 2018.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