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통화 후끈~뜨거움이 가슴에 차 오른다. 가까이에 있다고 가까운 사람도 아니고멀리있다고 먼 사람이 아니다. 그 자리에는 生,死 도 초월 하는것 같다. 그리워 해주는 니가 있기에 내 삶의 가치를 부여해 주고있네. 멀리 떠나와서 그리운 얼굴들과 이름들은 순수한 공감대를 가졌던 사람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