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8일
꾸미지 않은 가로등이 높다.
가로등보다 더더 높은 하늘의
별들이 같이 반짝인다.
사람의 오고감이 없는 꼭대기 언덕집.
가로등은 내 무서움을 모두 안고 갔다.
혼자 밥먹고, 차 마시고,
그림 그리고, 불 피우고, 음악 듣고
6평 집안에서
요리갔다 저리갔다 다~보고 있다.
내일 또 와서 볼 것이다.
맨날 혼자서 요리갔다 저리갔다.
6평 집안에서 뱅뱅,,
2013년 12월 28일
꾸미지 않은 가로등이 높다.
가로등보다 더더 높은 하늘의
별들이 같이 반짝인다.
사람의 오고감이 없는 꼭대기 언덕집.
가로등은 내 무서움을 모두 안고 갔다.
혼자 밥먹고, 차 마시고,
그림 그리고, 불 피우고, 음악 듣고
6평 집안에서
요리갔다 저리갔다 다~보고 있다.
내일 또 와서 볼 것이다.
맨날 혼자서 요리갔다 저리갔다.
6평 집안에서 뱅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