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똥파리들의 공생관계
결국 인간과 똥파리들의 공생관계..ggg 꿈속의 똥이 돈이라고 위로 받는 사람들의 나약함은 사람들의 무리 속에서는 용기 있게 벗어나 옹달샘이 있는 곳으로 갈 수 없으니.. 변명은 잘도 붙이고 산다. “사람은 사람 없이는 살 수 없다고..” 결국, 사람은 똥파리 없는 곳에서는 살 수 없다는 말이네 ㅎㅎㅎ 바야흐로 똥파리들 속으로 귀환한 이금숙의 일상은 ‘뒤상의 변기’ 정도가 아니라 투명 파리 떼만 우글거리는 비대가 부착된 변기에 앉아 똥냄새도 못 맡고 사는 욕쟁이 할미가 되어 바닥을 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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